Wednesday, February 24, 2010

문득 생각나 추억한 작년 겨울 12월, 1월, 2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시간들이 깨끗하고 순수했다. 현재보단 훨씬.
좋았다 그때 참. 청춘의 냄새가 절로 난다.
그때보다 더 더 더 즐겁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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