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07, 2010

히말리야 정상

날씨 때문에 깜짝 놀랐다. 춥다. 막시밀리언 헤커의 계절이 왔다. 평소에는 잘 듣지 않지만 겨울에는 꼭 듣게되는 음악.
춥다 진짜. 추운 날 혼자 걷는 기분이란.. 그야말로 고독이라는 것을..

사랑? 사랑은 없어 공포와 욕망과 중독, 집착과 어리석음만이 존재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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