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mode
Monday, February 22, 2010
내 기분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뀐다.
사람 때문에 그런거라면 수백번 수천번도 바뀔 수 있다.
더러우면 똑같이 더러울 수 밖에 없는거고,
깨끗하면 똑같이 깨끗할 수 밖에 없는거다.
똥 밟은 채로 다니기도, 깨끗한 사람에게 똥물 묻히는 것도, 난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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