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4, 2010

오랜만에 햇빛 쨍쨍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눈 앞엔 바다가 보입니다). 오늘도 그러하겠군요.
말 그대로 goodmorning!
허나, 10점 만점에 10점은 아닙니다.
나의 그대의 굿모닝키스도, 달콤한 포근함도 이곳엔 없어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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