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9, 2010

아마도 99%는 넋을 놓은 듯하다.걱정말고 넋을 놓자.걱정않고 넋을 놓으련다.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오지 않듯이.내일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지금 이 순간이 더 중요하다고 했던 너의 말을 믿으련다.혹여나 어떤 내재된 두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래도 너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믿으련다.

Saturday, October 16, 2010

감을완전잃었네..... 하나의 과정일뿐이지.
아직 시작도아니니까.

Thursday, October 14, 2010

이것저것 신경 할세도없이 시간이빨리갓으면 좋겟다.
마음과 몸은따로움직이는것처럼 짜증만이빠이네요즘.
하나를 생각 하면 둘.
둘을 생각하면 셋을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Tuesday, October 12, 2010

Friday, October 08, 2010

9:30

가면 갈수록 조울증이 더 심해져.
나 한 한시간전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는데 말이야.
엄청나다 나의 이중성

Wednesday, October 06, 2010

강적인거가테.어려운상대.아니.감각을 잃은건가 하긴
공백의 커다람은
서서히 차진다지.

Monday, October 04, 2010

노래를 들으면서, 부르면서, 그 노래의 가사를 보고 내 생각해 줄 사람

Saturday, October 02, 2010












-173

미칠 것 같네 답답해서 사는 것도 재미없다.

시간이,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공허함만 커질 뿐.

즐거운 것도 원치 않아 어짜피 짧은 시간인 것을.

무언가가 필요한데 나도 그게 뭔지 모르겠다.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더라.

뭣인들 가져봐야 어짜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야.

짜증나네 죄다 묶여있고 맞지도 않고
누가 명치 한방 근사하게 때려줘봐
인연이면 다시 또 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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